오늘 저녁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어린아이(초등학생으로 추정)의 목소리로
해석되지 않는 말이지만 어투상 모욕적으로 느껴지는 에베베 같은 느낌의 말을 내뱉고 끊는 전화가 왔습니다.
화가나서 다시 회신으로 전화를 하였지만 마찬가지로 되도 않는 문장을 내뱉고 바로 통화종료를 하더라구요...
많이 화가 났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안좋은 상황이라 별로 멘탈이 좋은 상황은 아니었어요
70통 가까이 전화하였지만 받지도 않고 문자해도 대꾸도 없어서 하지말고 사과하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전화는 하지 않았습니다.
헌데 1시간뒤 또 전화가 와서는 낄낄거리는 소리와 무언의 시간 이후 전화가 끊겼고
문자로 추가로 자꾸 전화 시 법적대응하겠다 라고 하였음에도
1시간뒤 또 다시 같은 장난전화가 오더라구요.. 여러 대응방법을 보았지만 참 답이 없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어린아이의 조롱을 그냥 받기만 해야하다니요... 차단하라고는 하지만 화가 많이 납니다.
010-xxxx-0558 <<< 혹시나 저 말고도 랜덤한 장난전화 받으시는분이 있다면 도움이 될까싶어 올려봅니다.
저런 나이대에 아이에게 전화받을일도 전화번호가 유출될일도 별로 없습니다.
카톡 프로필을 보니 로블록스 케릭터 배경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