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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아저씨가 밥 얻어먹고 간 썰

16시간 전·조회 1,039



원본: https://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st=day&pg=0&number=1404673
43댓글
익명1일 전

아 난 게 알러지 있는디

↳익명1일 전

저런... 양념게장을 못먹다니...ㅜㅠ

↳익명1일 전

곶감도 드리려고 했는데 게 알러지라니 아쉽네요

↳익명1일 전

혹시 갑진년부터 알러지가 생기셨나요?

익명1일 전

궁금하다 그 게장국이랑 김치맛

익명1일 전

어릴 땐 동네 전체가 무료급식소 였는데.. 맛있게 잘 먹으면 다음에 또 불러서 밥먹임.

↳익명1일 전

맞지. 난 아파트 살았는데 그 층의 16집의 밥 다 얻어먹어봤다. 열쇠는 엄마가 옆집에 맡아놨었고, 저녁밥도 거기서 먹고 집 들어가는거야.

↳익명1일 전

아파트 단지내의 미용실, 문방구, 슈우퍼마�R은 외상 달아놓고 이용하고, 혼날짓이라도 하면 모두 다 알아서 엘레베이터 같이탄 옆옆집 아저씨한테도 추가로 혼나고 ㅋㅋㅋㅋㅋ

↳익명1일 전

얼굴에 뭐 묻히고 돌아다니면 느닷없이 모르는 아줌마한테 잡혀서 얼굴 씻김 당하고 내보내짐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도 믿겨지지 않는 시대였다..

↳익명1일 전

아파트 노인정 지나가는거 싫었는데, 괜히 붙잡혀서 심부름 할까봐 그 쪽 방향 피해다니고 ㅋㅋ

↳익명1일 전

그 아파트 단지 전체가 나를 키웠었다 진짜.. 오랜만에 그 동네 가보고싶네

↳익명1일 전

나 태어난 고향 아파트 단지는 공원이 되버림. 윤동주 공원이었나? 10살 때 이사가서 유년기, 청소년기를 보낸 제2의 고향은 말도많고 탈도많은 둔촌주공... 역시 사라졌고. 서울 토박이는 성년이 지나서도 돌아갈 옛동네가 있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듯.

↳익명1일 전

인사 잘하고 다닌다고 김치도 나눠주고 동네형들 쓰던거 물려받고 그랬지 음음

↳익명1일 전

그냥이 댓글 보니까 예전 그립다 진짜… 놀이터 노인정 옆 수돗가에서 은행 씻는 할머니들께 ‘우엑 냄새 그게 뭐에요!’ 하면 ‘껍질만 이렇지 속은 맛있는 거야, 다음에 구워줄게 또 놀이터 놀러와라’ 이렇게 정감있게 말씀하셨었는데ㅜㅜㅜ

↳익명1일 전

청운 아파트 11동 103호 진숙이누나 진근이 형네는 우리동 유일하게 집에 비디오 있어서 참 많이 놀러갔었는데. 210호 오상이네는 복도 끝 집이라 넓어서 놀기 좋았고, 303호 진묵이네는 진묵이 어머니가 애들 밥먹이는 거 참 좋아하셔서 집밥만큼 많이 먹었고. 진짜 무서웠던 가가멜 경비 할아버지, 9동에 있던 작은 슈퍼마켓...댓글 보다 보니 40년이 다되어가는 추억들이 새록하다...

↳익명1일 전

맞아맞아 우리아파트는 맞벌이 하시는 친구부모님이 많으셔서 친구들이랑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있으면 밥먹어~ 하는 소리에 항상 친구들 우리집 다 데리고 가서 밥먹었음 어릴때 가장중요한것=밥 이었어서 배고픈사람 우리집가서 밥먹고 또 놀러나오자! 해서 ㅋㅋㅋㅋ 아직도 한번씩 우리어머니는 그때이야기하심

↳익명1일 전

앗 뼈? 밥먹자

↳익명1일 전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추억들을 다들 갖고 있나보다.

↳익명1일 전

우리 OO이 꼬추함 만져보까 아이구OO이 꼬추 누가 따묵었나보네

↳익명1일 전

나 완전 어릴때 90년대때 시장 가면 엄마를 거의 무조건 잃어버렸었음ㅋㅋ그당시는 마트랄게 없었으니 시장이 엄청 붐벼서 앗 하면 미아 됐었는데 어느순간 엄마가 없다는걸 깨닫고 목놓아 울다보면 엄마가 날 찾을때면 꼭 가게 사장님들이나 장보러온 아줌마나 할머니들이 무조건 옆에 있었음ㅋㅋ

익명1일 전

야만과 정이 공존하던 시절이긴 하지...

익명1일 전

아버지 취직은 안시켜주셨나 라는 생각이 든 나는 때타버린걸까!

↳익명1일 전

검정고문신에서 보릿고개 에피소드에서 기철이가 신문배달하다가 만난 사장 아저씨 생각나네

↳익명1일 전

이 광고 생각남ㅋㅋㅋ

↳익명20시간 전

ㄴ이거 영상으로 보고 싶은데 뭐라고 검색해야돼?

익명1일 전

(아무 아파트집 문을 열며) 밥 한 그릇 같이 먹을 수 있을까요?

익명1일 전

울엄마 음식도 동네에 소문이 자자했는데 나랑만 안맞음.. 아줌마들 모이면 맨날 우리집이야. 엄마가한 반찬에 밥먹을라고..

익명1일 전

뭔가 정겹다

익명1일 전

79년도면 가능한 이야기지

익명1일 전

우렁맘도 요리 잘하셔서 맨날 교회 목사님 우리 집에 와서 심방하고 가셨음 ㅋㅋㅋㅋㅋ 심방이 주목적이 아니라 울 엄마 음식이 주 목적 ㅋㅋㅋ 항상 오실 때 마다 소곱창 전골 해드렸는데 그렇게 맛있어 하셨다는

익명1일 전

그당시 꽃게탕에 소문난 김치면 걍 메시 드리블 처음 나왔을때 수준이지,지금도 라인업 든든하게 꾸려지는게 상상된다

익명1일 전

내용이랑은 관련없긴한데 전자파 쐬면 딸낳는다는 정설을 많이들었어. 전파사에서 일하는 아빠와 딸둘 ㅎㅎ 신기하네

↳익명1일 전

정설은 아니고 속설이지

↳익명1일 전

그거 말고 계획하고 트라이하는거랑 그냥 준비없이 하다 생기는거랑 아들 딸 확률이 다르다는 말도 많이 들었음ㅋ

↳익명1일 전

근데 나 공군에서 군생활 했는데 렙칸 관제사나 정통대대 레이더쪽 간부 아조씨들보면 대부분 딸이긴했음

↳익명1일 전

전기일 하는데 딸 둘임

↳익명15시간 전

나도 육군 방공간부로 일했었는데 레이더 맞는일이 맞았는데 간부들 대부분 딸이긴했음...ㅎㅎㅎ;;

익명1일 전

어릴때 걍 굶고다니면 아무집이나가서 밥얻어먹고 그랬는데ㅋㅋㅋ

익명1일 전

아이가 무료하게 서 있다는 상황자체가 용납되지 않았던 시절...

익명1일 전

유교 문화권 , 강력한 공권력 높은 공동체 연대 의식이 만들어진 결과물 이었는데 파란눈의 양키들이 한국의 자본시장 열라고 하면서 imf 체제를 만들어 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만들라고 강요하면서 나라가 이상해졌지 김대중 대통령이 imf 졸업 한거만 봐도 그렇게 당할거 아니었는데 미국 민주당이 집권하면 한국은 그냥 털린다고 할정도임 트럼프는 클린턴에 비하면 우호적인거야 클린턴만 보면 화가 머리 끝까지 남

익명1일 전

80년대생인데 어릴때 생각해보면 신기하게도 아파트 같은 단지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 알고 같은 라인에 사는 사람은 전부 알았음 계모임이나 부녀회니 반상회니 해서 마치면 어른들 술먹고 애들은 누구 집에 열댓명 모여서 놀고 학교 갔다와서 놀다가 부모님 늦게 오시면 당연하게 다른집 가서 밥먹고 그 집 애도 우리집 와서 밥먹고 이런게 상당히 흔했는데 나는 대구 살아서 대구가 원래 그런가? 서울은 서울 깍쟁이들 사는데라 안그렇겠지? 생각했는데 강남 사는 친척도 80~90년대 어릴때 그랬다고 함.....부산은 군생활 해서 잘 아는데 시골이라서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들 잡아서 등킨 도나쓰 먹이고 돼지국밥 먹이고 함

익명1일 전

난 8살때 주인집이 아들만 있고 딸이 없다고 나 좋아한다까 김치전도 부쳐다 주고 노란색 우비도 사주셨다. 우리집은 항상 술먹는 아빠 때문에 나도 울고 엄마도 우는 집이었는데 집주인이 엄마도 달래주고 나도 이뻐해주셔서 오래전이지만 기억이 난다. 그때 감사했어요. 노란색 우비 좋아했어요.

익명16시간 전

요즘도 저런 인심은 존재한다고 봄 누가 엉엉 울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면 다들 도와주는데 다만, 위험해서 안도와줌 물에빠진사람부터, 누군가의 선심을 온갖 행위로 등쳐먹으니... 요즘엔 길 물어보는 사람도 그냥 사이비같아서 무시하게됨 길 알려주면 싯1팔 전문직이 어울린다는 소리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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